12월 9일(토), 아시아태평양법 연구소는 재한중국인법학회, 한중법학회, 인하대 중국법센터 등 주최기관과 함께 서울대 백주념기념관 주산홀(301호)에서 "변화와 도전: 중국법제도의 신동향"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는 강선희 변호사(재한중국인법학회 회장)가 개회사를, 정영진 교수(한중법학회 회장)와 허성욱 교수(아태법연구소 소장)가 축사를 하였다. 학술행사에서는 '중국법률용어사전(2023증보판)'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관' , '중국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 역외이전 규칙' 그리고 '중국 민사소송상 증인신문 관련' 등의 내용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고 정영환 교수(재한중국인법학회 고문)의 폐회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12월 9일(토), 아시아태평양법 연구소는 재한중국인법학회, 한중법학회, 인하대 중국법센터 등 주최기관과 함께 서울대 백주념기념관 주산홀(301호)에서 "변화와 도전: 중국법제도의 신동향"이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개회식에서는 강선희 변호사(재한중국인법학회 회장)가 개회사를, 정영진 교수(한중법학회 회장)와 허성욱 교수(아태법연구소 소장)가 축사를 하였다. 학술행사에서는 '중국법률용어사전(2023증보판)' ,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관' , '중국 개인정보보호법과 개인정보 역외이전 규칙' 그리고 '중국 민사소송상 증인신문 관련' 등의 내용에 대해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하였고 정영환 교수(재한중국인법학회 고문)의 폐회사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