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소장 전종익 교수)는 2025년 3월27일(목)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5-1동 본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68회 Asia-Pacific Law Forum 을 개최하였다. 이날 Forum에서는 오영걸 교수의 진행과 최준규 교수의 소개로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학술원 및 에르푸르트 공익학술원 회원이며, 정년퇴임 이후에도 쾰른대학교에서 시니어교수(Seniorprofessor)로서 연구와 교육을 계속하는 한편, 변호사법연구소(Institut für Anwaltsrecht)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Prof. Dr. Dr. h.c. mult. Hanns Prütting가 "Grundfragen und aktuelle Entwicklungen der Beweislast (증명책임의 기본문제와 최근의 쟁점)"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Forum에는 서울대학교 오영걸 교수, 이우영 교수, 이은상 교수, 오정후 교수, 정선주 교수, 최준규 교수, 호문혁 교수, 군산대학교 홍윤선 교수 및 변호사와 법학일반대학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태평양법연구소(소장 전종익 교수)는 2025년 3월27일(목)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5-1동 본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제68회 Asia-Pacific Law Forum 을 개최하였다. 이날 Forum에서는 오영걸 교수의 진행과 최준규 교수의 소개로 현재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학술원 및 에르푸르트 공익학술원 회원이며, 정년퇴임 이후에도 쾰른대학교에서 시니어교수(Seniorprofessor)로서 연구와 교육을 계속하는 한편, 변호사법연구소(Institut für Anwaltsrecht)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는 Prof. Dr. Dr. h.c. mult. Hanns Prütting가 "Grundfragen und aktuelle Entwicklungen der Beweislast (증명책임의 기본문제와 최근의 쟁점)" 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하였다. Forum에는 서울대학교 오영걸 교수, 이우영 교수, 이은상 교수, 오정후 교수, 정선주 교수, 최준규 교수, 호문혁 교수, 군산대학교 홍윤선 교수 및 변호사와 법학일반대학원 학생 등이 참석하여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